"눈은 마음의 표상이다. 얼굴의 상이 나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늘 경계해야 한다."영화 '관상'에 등장하는 관상가 내경이 아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는 인재 등용의 일을 도우면서 관상 봐주는 일을 하다가 과거에 합격한 아들을 만나 이런 충고를 해주었다. 그렇다면 노력해서 관상을 바꾸면 인간의 운명도 바뀔 수 있을까? 책과 은 노후가 편안한 사람들의 특징과 말년운을 좋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의 저자 지평은 2000년 출판기획 홍보를 하면서 명리학에 입문해 한국역술인협회에서 명리,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