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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신경 쓰이는데 파트너가 원할 때

콤플렉스 딛고 자신있는 성생활 팁5

김영주 기자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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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신체적으로 콤플렉스가 있다. 당연하게도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싫다. 배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팔로 가리면서 ‘사랑’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다. 나도 아쉽고 파트너도 아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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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매와 성생활의 연관성

▶ 미국 럿거스 대학의 다이애나 산체스 심리학 교수는 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산체스 교수의 조사결과는 놀라웠다. 성생활을 방해하는 중요한 요소가 '몸매에 대한 부끄러움'이었다. 자신의 몸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 만족도가 무려 31%나 낮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성관계를 피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52%의 여성이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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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①  불을끄고 조명을 켠다. 아예 암흑인 상태는 오히려 손의 감각을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살짝 불빛이 있는 상태에서 나체는 그림자로 인해 조금 더 날씬해보이는 시각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조명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② 친밀감을 높인다. 연인관계라면 상대방에게 당신이 겪고 있는 자존감문제를 털어놓는다. 상대방은 의외로 큰 단점이라고 여기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시선처리에 대한 배려도 가능하다.

③ 다양한 체위를 시도한다. 몸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위를 찾아 보고,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체위를 시도한다. 가령, 앞모습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뒷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는 체위를 선택한다. 

④ 다이어트를 한다. 체력때문에 다양한 체위가 힘들다면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신경쓰일만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효과는 자신감 상승이다. 자신감만큼 큰 매력요소도 없다."

⑤ 성감대를 알아간다. 부끄러움을 잊을 정도의 속궁합을 맞춰가는 것이다.


스스로 좋아하는 일이나 특정 목표를 성취해서 자존감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마음가짐을 섹시하게 가꾸는 것이다. 당당함은 통통한 뱃살조차 매력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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