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우유에 이거 넣어마시면 최고!”

우유와 꿀·마늘 조합이 환상적인 이유

명지예 기자  2020-11-1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milk-518067_640.jpg

 

우유는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다. 우유에는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글루타치온, 자이소자임, 락토페린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우유에 많이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 전후에 먹으면 위를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다.

건강 전문 유튜브 채널 <알쓸신약> 진행자는 우유에 넣어서 함께 마시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1. 꿀

꿀을 우유에 넣어 먹으면 첫 째로 소화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꿀에 포함된 탄수화물과 올리고당은 위장관의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유익한 박테리아 기능을 촉진한다. 변비나 위경련, 복부 팽만과 같은 소화관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뼈 건강 증진 효과가 있다. 우유 자체로도 뼈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꿀과 함께 먹으면 꿀에 포함된 성분들이 칼슘 흡수율을 향상시킨다.

셋째로 저녁에 꿀을 탄 우유를 먹으면 불면증 극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꿀을 넣은 우유를 따듯하게 데워 마시면 트립토판이 뇌로 방출되도록 촉진되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이 촉진되어 수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항균 효과가 발휘된다. 꿀은 항균, 항생 및 항염증 효과가 있다.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각종 박테리아 감염 대항력을 키울 수 있다. 환절기 감기나 독감이 유행할 때 면역력을 증진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2. 익힌 마늘

살짝 익힌 마늘 15알과 우유 500mL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함께 마시는 방법이다. 마늘은 미국 주간지

12345jpg.jpg
사진출처: 유튜브 '바른약 바르게_알쓸신약' 채널 영상 캡처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사형수의 '그날'
사형이 집행되는 날 사형수의 심경은 어떨까? 그날 아침부터 감방 안팎은 얼버붙은 듯, 쥐 죽은 듯 고요해진다. 교도관들이 저벅저벅 다가와 사형수를 데리고 나갈 때 ...
더보기
+ 더보기
‘남 몰래 흘리는 눈물 같은…’ 시베리아 꿀과 보드카
수녀원에서 접한 죽음, 사랑, 기도 모스크바 노보데비치에서
별을 바라보며 보드카에 취하다 볼가강은 화려하고, 돈강은 고요하다
1월1일 불꽃 축제 러시아의 빛과 어둠
러시아인들의 예술사랑 혹한속 음악회·미술관에 줄 서는 나라
내가 사랑한 겨울나무 자작나무의 나라, 러시아
내가 사랑한 겨울나무 자작나무의 나라, 러시아
모스크바엔 24시간 꽃 파는 가게가 있다. 사랑, 기다림, 그리움의 공간
겨울밤 라라의 사랑이야기 책상 위에 '닥터 지바고'를 다시 펼쳐 보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한다" 도스토에프스키 생가를 찾아서
러시아인들은 첫 눈을 기다리지 않는다 샤걀의 ‘눈 내리는 마을’을 떠올리며
모스크바 서쪽 보로지노 대평원에서 "이해하지 말고 그냥 느껴라"
내전 현장서 되돌아보는 그들의 역사 우크라이나 평원의 해바라기
안가랑江에 드리워진 혁명의 희미한 그림자 사랑과 유형의 도시 이르쿠츠크에서
입대 전 아들과의 특별한 여행 발트3국 보며 마음의 국경 허물다
혁명과 전쟁 & 안나 카레리나의 사랑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명과 암
자유와 빵은 얻었지만 불안이 엄습한 시대 레닌에 대한 추억/카잔에서
신과 인간을 이어주던 샤먼은 없었다 알타이 초원의 몽환 속에서
암흑의 바다 ‘흑해’를 끼고 얄타로 가다 한반도 분단이 결정된 그곳
카잔스키의 고향 크레타를 가다 넘실대는 파도와 햇살 속 자유
러시아 혁명 후 모스크바 찾은 카잔스키 그가 바라던 자유와 평등은?
19세기나 지금이나 생사의 갈림길, 두만강 가난한 조선인과 지금의 탈북민
정주영 회장이 선점한 블라디보스토크 구한말 조선인들의 이주행렬을 돌아보며
신을 섬기는 노래와 춤 그리고 제사 샤먼의 발상지 알혼섬
바이칼 호수도 지구처럼 ‘푸른 빛’이었다 韓민족의 시원이 서린 성소
수줍은 반달 뒤 숨은 붉고 푸른 밤 모스크바의 백야(하)
아르바트 거리서 만난 빅토르 최 모스크바의 백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