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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인기 '홈트(HT)' 용품 6가지

“유연성·근력·유산소 운동 다 할 수 있죠”

김영주 기자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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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헬스장과 체육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이용이 불편해졌다. 날씨도 쌀쌀해진 탓에 밖에서 운동하기도 힘들다. 유튜브와 각종 미디어에서 집에서 쉽게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집에서 할 때 맨몸보다 더 효율을 높여주는 홈트레이닝(홈트) 용품을 소개한다.

 

◇ 실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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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자전거 (제공 = blades)
 

실내자전거는 체지방 분해에 탁월하고 하체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또한, 안장에 체중을 분산하면서 관절에도 무리가 적다.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실내자전거도 있다. 가격대는 10만원대~ 20만원대로 다양하다.

 


◇ 스텝퍼(st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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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퍼 (stepper)
 
  

유산소 운동중 칼로리 소비량이 가장 많은 기구다. 체중과 다리 힘을 이용해 계단을 밟는 것처럼 움직이면 된다. 무릎을 굽히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므로 무릎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가격대는 3만원대~ 5만원대다.

 


◇ 에어보드(ai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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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보드(air-board)/ 제공 = 배우 윤세아 SNS
  

실내에서는 층간소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때 에어보드가 필요하다. 완충작용으로 발목에 충격을 완화할 수도 있다. 점핑, PT체조, 줄넘기, 제자리걸음이 가능하다. 특히, 제자리걸음은 근력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이 필요한 50대 이상에게 추천한다. 에어보드는 8만원대~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 라텍스밴드(latex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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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밴드 (latex band)
  

앞서 소개한 기구들은 모두 유산소운동 기구다. 집에서 근력 운동하기는 힘들다. 이 때, 라텍스밴드를 이용해보자. 고무의 탄성을 이용해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고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칭에도 이용할 수 있다. 초보자는 얇은 굵기부터 시작하면 된다. 가격은 1천원대부터 1만원이 넘지 않아 저렴한 편이다.

 

 

◇ 폼롤러 (foam 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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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 (foam roller)
 
  

폼롤러는 유연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근막이완을 통해 마사지효과도 볼 수 있다. 원하는 부위에 폼롤러를 깔고 천천히 굴리면, 근육을 부드럽게 풀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가격대는 1만원대나 2만원대다.

 


◇ 짐볼(gym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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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볼(gym ball)
  

코어(core)운동을 할 수 있다. 코어는 우리 몸의 무게중심이 위치하는 곳이다. 허리, 척추를 중심으로 강화할 수 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다. 가격대는 1만원대~ 3만원대다.


'사회적 거리두기'차원에서 외출도 자제하면서 무기력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에게 홈트레이닝은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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