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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늙게 만드는 일상식품 3가지

"‘과즙 100%’ 오렌지 주스에 속지 마세요"

이규연 기자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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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향락(享樂)에 바치는 세금이다’라는 말이 있다. 맛있다고 무턱대고 먹는 식품들이 건강을 해치고 노화의 시계를 앞당긴다는 뜻이다. 

특히 몸 건강을 망가뜨리는 식품들은 이미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사람들의 노화를 조금씩  앞당기고 있다. 노화를 부르는 음식들의 위험을 바로 알고 의식적으로 섭취를 줄이려 노력해야만 건강한 몸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건강뉴스’에서 소개하는 ‘심각한 노화 부르는 일상 식품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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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정제한 설탕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 때문에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를 뼈와 치아에서 끌어오게 되고, 칼슘이 빠져나간 뼈에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또,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빠르게 올라가고 인슐린 분비가 늘어난다. 인슐린은 노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혈관세포에 염증을 일으켜 심장질환 발병 위험률을 3배 가량 높인다고 한다.

 

2.(정제된)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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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과정에서 80% 이상의 섬유소가 제거된 밀가루는 소화 기능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밀가루의 90%는 수입산인데, 여기에 다량 함유된 방부제가 몸 전체에 탄력을 없애 노화를 가속킨다고 한다.


3.오렌지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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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회정책 특별연구원 앨리사 해밀턴은 자신의 저서 『오렌지 주스의 비밀에서』 ‘과즙 100%’라고 문구가 적힌 오렌지 주스 대부분은 각종 첨가물이 섞인 합성 음료라고 폭로했다. 냉동시킨 오렌지 농축액에 물을 섞는 과정에서 여러 색소, 향료, 설탕 등이 무차별하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심지어 농축 과즙조차 사용하지 않은 주스들은 그냥 첨가물 덩어리나 다름없다. 첨가물들이 가득 든 주스는 몸속 당 지수를 높여 세포 노화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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