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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먹을수록 득 되는 기초영양제 톱3

젊음과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묘약

명지예 기자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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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관심을 갖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1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은 57%로, 1년 전 41%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30대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은 70.6%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홀리스틱 뉴트리셔니스트 유나(Yoona)는 20대 초반부터 피부나 눈 건강을 위해 기초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한다고 추천한다. 홀리스틱 뉴트리셔니스트 유나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마음, 건강 상태를 모두 파악해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건강 전문가다. 유나가 20~30대를 위해 추천하는 기초영양제 3가지를 살펴본다.


1. 마린 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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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콜라겐 / 출처 : 미즈에이닷컴

 

유나는 20~30대부터 꼭 채워놔야 하는 첫 번째 영양소로 콜라겐을 꼽았다.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콜라겐은 20대 때부터 1%씩 감소하기 시작해 30대 이후에는 얼굴에 급격하게 주름이 생긴다. 콜라겐이 부족한 경우 피부뿐만 아니라 뼈까지 약해질 수 있다. 뼈의 50%는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댄서, 운동선수 등 신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라면 필수로 먹어야 할 영양소라고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유나가 마린 콜라겐을 추천하는 이유는 콜라겐 외에도 유익한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린 콜라겐은 콜라겐이 몸에서 합성할 때 필요한 비타민C, 뷰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오틴, 뷰티 미네랄인 실리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비오틴과 실리카는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또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는 하알루론산이 들어있어 피부 진피층을 탄탄하게 유지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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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69 / 출처 : 허브노리 닷컴

 

2. 오메가369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 안에 염증이 쌓이고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오메가3는 체내 염증과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필수지방산이다.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색이 좋아지고, 여성의 경우 생리통 완화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오메가6은 감마-리놀렌산(GLA)으로서, 염증도 낮춰주고 피부 재생을 도와 홍조나 여드름을 완화시킨다. 특히 호르몬조절 기능이 있어 월경 전 증후군을 겪는 여성은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메가3과 오메가6은 안구건조증, 피부건조증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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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옥시던트 / 출처 : 허브노리 닷컴

 3. 안티옥시던트(항산화제)

면역력 관리, 노화 방지,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항산화제 섭취도 빼놓을 수 없다. 미세먼지 등 환경독소,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체내에 많은 독소가 쌓인다. 해독에 필수적인 것이 바로 항산화제다.

유나는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티온을 만들어내는 NAC(N Acetylcysteine) 성분을 포함한 안티옥시던트 영양제를 챙겨먹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간에 부담을 주는 체내 독소들을 건강하게 해독하는 데에 NAC 성분이 큰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 항산화제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은 비타민A, C, E, 그리고 셀레늄이다. 이 성분들까지 포함된 항산화제 영양소를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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