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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마음먹고 암 이긴 생활습관 5가지

“하루 1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해 썼다”

변준수 기자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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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문 언론 <캔서 앤서 CancerAnswer> 대표 홍헌표 씨는 2008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자신의 습관을 바꾸는 작업을 통해 병을 극복했다. 그는 ‘되살아난 옛 몸맘 습관 버리기’라는 글에서 수술 후 힘들게 바꾼 습관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었는지 소개했다. 

홍 대표는 ‘건강 다이제스트’ 편집장과 인터뷰에서 “10년 이상 재발, 전이 없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을 알려달라"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 암을 이긴 생활 습관

1. 건강한 식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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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래 씹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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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꾸준히 근육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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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트레스 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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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술 후 2년 이후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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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난 홍 대표는 자신이 이 습관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쉽게도 바쁜 일정과 업무로 인해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 더 많았다. 그는 자신의 생활 패턴을 점검한 후, 식사의 질을 높이고 운동횟수를 5회로 높이는 등 5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했다. 그리고 그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에 최소한 한 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해 쓴다’는 원칙을 염두에 두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끝으로 홍 대표는 “각자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일수록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렵다. 그래도 익숙해진 습관과 부단히 싸워야 할 것이다"라며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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