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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마음성장학교 (11)] “안았네” “안아줘” “안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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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릴라 ‘보보’의 그림책
올해 한국코치협회 역량 강화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이제 막 한국코치협회 가족이 된 신임 코치를 위한 그룹 코칭 시간에 멘토 코치로 참여했다. 내가 2016년 처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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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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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마음성장학교 (10)]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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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드러내고 인정하는 용기
심리코칭을 의뢰한 고객과의 만남에서 “당신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할 때가 있다. 이 질문에 대해 “나 자신이다."고 답하는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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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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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마음성장학교 (9)] 책 쓰려면 답해야 하는 10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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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쓸 때 느끼는 행복과 깨달음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책을 쓰기 위해서입니다."오래전 우연히 들은 유시민 작가의 이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그때의 “아! 그렇구나!"하는 깨달음 이후 나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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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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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마음성장학교 (8)] 공감이 낯선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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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워!” 말 속에 숨겨진 뜻은?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어른이 되기까지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주양육자의 사랑과 돌봄이다. 아이는 따뜻한 돌봄과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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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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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마음성장학교 (7)] 지금은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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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졌다. 우리는 계절이 오고 갈 때마다 바뀐 온도에 맞게 옷을 갈아입는다. 여름에 입었던 옷이 아무리 예쁘고 마음에 들어도 그 위에 덧입거나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다. 물론 한 벌로 여러 계절을 날 수 있다고 주장하면 뭐 그런 이도 있겠으나 대체로 계절에 맞게 나를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켜 줄 수 있는 옷을 선택해서 갈아입는다.인생에도 계절이 있다. 객관적인 인생의 계절은 대체로 예측 가능하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 연령에 맞게 성취해야 하는 인생 미션이 있다. 그러나 때때로 예측할 수 없는 폭설과 폭우, 이상기온을 비롯해 난데없이 산불이 나기도 한다. 살다 보면 개인의 인생에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 예측 불가. 통제 불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인사이동, 준비되지 않은 이별, 믿었던 관계의 깨어짐, 기대했던 일의 실패, 자신했던 건강의 무너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려움, 소중한 것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움......예측하지 못한 산불과 폭우, 짙은 안개처럼 삶을 멈추게 하는 일이 일어난다. 나의 코칭 고객들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여성들이다. 그녀들의 삶을 가만히 마주하고 있으면 얼마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좋은 사람, 좋은 엄마, 좋은 아내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달려왔는지 가슴 저리고 눈물 난다.뭐든 열심히 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누구보다 똑똑하고, 노력하는 그녀들인데, 계절이 바뀐것도 모르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것도 모른 채 멈춰 어린아이처럼 운다.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는 우릴 꼼짝 못하게 하기도 한다. 나는 그녀들의 코치다. 내가 할 일은 지금 여기, 멈춰선 그 자리에서 다시 두 발을 땅에 딛고 설 수 있게, 다시 숨 쉴 수 있게 곁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바뀐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안내하는 것이다.변화를 원한다며 코칭을 의뢰한 사람도 막상 변화의 순간이 오면 뒤로 물러서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다. 변명과 자기 기만을 알아차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보통의 정직과 보통의 용기로는 어림없는 일이다. 인생에 일어난 수많은 천재지변은 바로 변화의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시그널이다.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새 옷을 입을 시간이 되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이다.나 역시 감당하기 어려운 폭풍우와 산불 속에서 살아남아 지금 여기서 코치로 작가로 살고 있다. ‘삶의 모든 변화는 결국 좋아지기 위해 일어난다’ 결국 이와 같은 신념이 내 삶에 일어난 수많은 폭풍우와 산불 속에서도 춤을 출 수 있게 했다. 폭풍우와 하나가 되어 첨벙거리며 춤을 추었고, 산불 속에서 이전의 나를 불태우며 새로운 나로, 보다 진화된 나로 다시 살게 되었다. 내 삶은 장애물 경기처럼 하나를 넘으면 다음이 기다리고 있고, 또 다음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껏 내가 넘었던 장애물들은 보다 성장되고 확장된 삶으로 안내했다. 장애물처럼 느껴졌던 것들을 넘는데 필요한 것은 언제나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께 모든 것을 내맡김이었다. 폭풍우가 치는 바닷가에서도 기뻐 환호하는 어린아이, 변화의 순간을 맞이할 때면 내가 떠올리는 장면이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과 사람, 그 무엇과 씨름하고 있다면 이미 시작된 새로운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다. 모든 변화는 결국 좋아지기 위해 일어난다. 뭘 선택하든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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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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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마음성장학교 (6)] 나와 생각 다른 사람 인정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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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날까 5분 후에 일어날까?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그만둘까 계속할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선택의 순간에 놓인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저 습관처럼 대충 뭘 선택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은 그저 그냥 대충 일어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선택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모닝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하루 한 잔의 커피는 적당량의 카페인으로 에너지를 올려주고,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나의 친구 B는 커피라면 고개를 가로젖는다. 특히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부터 건강에 부쩍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고, 얼마 전부터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다. 그에게 커피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불면증과 부정맥을 유발하는 건강에 해로운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커피에 대한 지식과 그에 대한 믿음이 다르기에 전혀 다른 선택을 하며 산다. 나는 커피를 마시며 행복해 하고, 친구 B는 커피를 마시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커피가 건강에 좋은 음료인지 아닌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커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다만 커피를 바라보는 사람의 믿음 즉 신념에 따라 말과 행동 등 겉으로 보이는 반응이 달라진다. 그러니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보며 좋다 나쁘다 판단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그 선택을 하면 뭐가 이로운지, 어떤 이유로, 뭐가 중요해서 선택하게 되었는지를 물어본다. 그럼 끝! 그게 뭐든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갈등하고 싸울 이유가 없다. “아, 그래 너한테는 그게 중요했구나. 그랬구나." 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 깊은 곳에 각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떤 것이 있는지 물어봐 주고, 또 대답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르다고 해서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며, 싸울 일은 더더욱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그저 다른 것일 뿐 판단이나 비난을 받을 일은 더더욱 아니며, “달라서 참 재밌구나. 그렇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지금 당장 실험해 보고, 삶에 적용해 보길 바란다. 나와 생각이 다른 동료, 가족, 친구가 있다. 자꾸만 비난하고 싶게 만드는 그들에게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자. 이때 정말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가지고, 비난이나 비아냥거림 없이 오로지 “와! 어떻게 이렇게 한거야?"하는 마음으로 질문해보자. 그럼 즉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모두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끼고 있음을. 그래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질문한다면, 참 쉽게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다른 게 참 좋다는 것을. 삶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면, 또는 어떤 결정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을 미루고 있다면 그 순간 스스로 물어보면 된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이 뭐지? 나에게는 어떤 신념이 있지?" 묻고 또 묻다보면 나에게 소중한 신념이 떠오른다. 정답은 없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신념을 인식하고 나면 알아차림이 있다. 오랜시간 소중하게 생각해온 신념대로 살 것인지, 지금 여기에 맞는 새로운 신념을 창조할 것인지.
나와 너 우리는 각자 신념은 다르지만 모두가 행복해 지기 위해, 더 건강하게 살기위해 그와 같은 신념을 지지하고 선택한다. 타인의 신념을 판단하고 비난할 이유가 없다. 다만 나의 신념이 지금 여기의 삶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면 이제 신념을 바꿔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End_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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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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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마음성장학교 (6)] 나와 생각 다른 사람 인정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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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날까 5분 후에 일어날까?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그만둘까 계속할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선택의 순간에 놓인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저 습관처럼 대충 뭘 선택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은 그저 그냥 대충 일어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선택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모닝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하루 한 잔의 커피는 적당량의 카페인으로 에너지를 올려주고,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나의 친구 B는 커피라면 고개를 가로젖는다. 특히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부터 건강에 부쩍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고, 얼마 전부터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다. 그에게 커피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불면증과 부정맥을 유발하는 건강에 해로운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커피에 대한 지식과 그에 대한 믿음이 다르기에 전혀 다른 선택을 하며 산다. 나는 커피를 마시며 행복해 하고, 친구 B는 커피를 마시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커피가 건강에 좋은 음료인지 아닌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커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다만 커피를 바라보는 사람의 믿음 즉 신념에 따라 말과 행동 등 겉으로 보이는 반응이 달라진다. 그러니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보며 좋다 나쁘다 판단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그 선택을 하면 뭐가 이로운지, 어떤 이유로, 뭐가 중요해서 선택하게 되었는지를 물어본다. 그럼 끝! 그게 뭐든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갈등하고 싸울 이유가 없다. “아, 그래 너한테는 그게 중요했구나. 그랬구나." 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 깊은 곳에 각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떤 것이 있는지 물어봐 주고, 또 대답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르다고 해서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며, 싸울 일은 더더욱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그저 다른 것일 뿐 판단이나 비난을 받을 일은 더더욱 아니며, “달라서 참 재밌구나. 그렇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지금 당장 실험해 보고, 삶에 적용해 보길 바란다. 나와 생각이 다른 동료, 가족, 친구가 있다. 자꾸만 비난하고 싶게 만드는 그들에게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자. 이때 정말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가지고, 비난이나 비아냥거림 없이 오로지 “와! 어떻게 이렇게 한거야?"하는 마음으로 질문해보자. 그럼 즉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모두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끼고 있음을. 그래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질문한다면, 참 쉽게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다른 게 참 좋다는 것을. 삶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면, 또는 어떤 결정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을 미루고 있다면 그 순간 스스로 물어보면 된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이 뭐지? 나에게는 어떤 신념이 있지?" 묻고 또 묻다보면 나에게 소중한 신념이 떠오른다. 정답은 없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신념을 인식하고 나면 알아차림이 있다. 오랜시간 소중하게 생각해온 신념대로 살 것인지, 지금 여기에 맞는 새로운 신념을 창조할 것인지.
나와 너 우리는 각자 신념은 다르지만 모두가 행복해 지기 위해, 더 건강하게 살기위해 그와 같은 신념을 지지하고 선택한다. 타인의 신념을 판단하고 비난할 이유가 없다. 다만 나의 신념이 지금 여기의 삶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면 이제 신념을 바꿔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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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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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경청을 통한 존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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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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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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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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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 라이프코칭] 용서하지 않으면 당신이 ‘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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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용서는 진정한 ‘나’로 살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삶의 선택이다. 만일 누군가를 용서하지 않고 가슴 깊이 품고 살면서 지속적인 원망과 분노를 터뜨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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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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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가는 책 고르는 법
최근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통해 책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책을 읽고 변화된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며 다양한 장르의 책을 속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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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마음성장학교 대표
| 2020-09-17